유튜브 전문 대행 서비스 ‘미디어루와’는 자사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운영 대행 서비스가 기업 및 자자체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25일 밝혔다.‘미디어루와’는 ㈜달달프렌즈가 운영하는 유튜브 전문 대행 서비스로, 개인 크리에이터가 아닌 기업과 지자체 등이 개설한 유튜브 채널을 전문적으로 운영 대행하고 있다. 특히 유튜브 콘텐츠 제작을 비롯해 유명 인플루언서와 연예인 섭외부터 유튜브 채널 디자인, 유튜브 채널업로드 관리, 유튜브 채널 댓글 관리, 유튜브 광고 집행 등 유튜브 채널 운영과 관련된 모든 것들을 서비스하고 있다.미디어루와는 SK네트웍스, 코오롱FnC, 용인시청 등 기업 및 지자체들을 상대로 유튜브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며 우수한 성과를 기록해왔다.이러한 미디어루와의 유튜브 대행 서비스 역량을 눈으로 확인한 기업 및 지자체 관계자들로부터 유튜브채널 운영 대행 문의가 빠르게 늘고 있는 상황이다.미디어루와 전재경 이사는 “미디어루와가 유튜브 대행에 필요한 모든 것들을 서비스하지만 그중에서도핵심은 결국 기획”이라며 “참신하고 세련된 기획으로 기업과 지자체의 유튜브 채널을 매력이 넘치게 하는것이 미디어루와의 서비스 목표이자 강점”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내외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출처 : 내외경제TV(https://www.nbntv.co.kr/)
언론보도
2021-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