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루와(법인명 달달프렌즈)가 네이버제트와 슈퍼캣의 메타버스 플랫폼 젭(ZEP)의 공식 파트너사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루와는 디지털 트윈 목적의 메타버스 월드맵 제작과 버추얼 인플루언서와의 콜라보, 메타버스 굿즈 제작, 게임 수준의 다양한 인터렉션 요소 구현 등을 실행하며 효과적인 메타버스 마케팅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다양한 오리지널 숏폼 콘텐츠를 제작하며 쌓아온 루와의 콘텐츠 기획 역량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메타버스 월드맵 스토리텔링을 선보이면서 다양한 기관, 기업들이 루와를 찾고 있다. 루와의 메타버스 마케팅팀을 이끌고 있는 김종석 팀장은 “콘텐츠 마케팅 서비스 루와를 운영하는 달달프렌즈가 지금까지 쌓아온 콘텐츠 기획 역량이 메타버스의 특성과 부합하며, 경쟁업체와 차별화된 메타버스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러한 루와의 메타버스 마케팅 역량이 젭(ZEP)과의 파트너십 체결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한편 젭(ZEP)은 '바람의나라: 연'을 개발한 게임사 '슈퍼캣'과 '제페토' 운영사 '네이버제트'의 합작법인이 운영하는 메타버스 플랫폼이다. 지난해 11월 30일 베타 버전을 공개했으며, 누적 이용자는 100만 명을 넘었고, ZEP 내 메타버스 공간인 '스페이스' 참여 수는 1100만 회를 돌파했다.출처 : 뉴스1(https://www.news1.kr/)
언론보도
2022-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