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는 루와콘텐츠그룹과 함께 MZ 세대와 사회 초년생들을 위한 새로운 경제·재태크 전문 유튜브 콘텐츠 '돈룩업'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돈룩업’은 경제적 자유를 목표로 단순한 재테크 정보 제공을 넘어, 돈을 벌고 관리하는 과정을 있는 그대로 담아낸 실전형 경제 토크쇼로 주목받고 있다.
다양한 업종과 직업에서 성공한 출연자들의 비즈니스 노하우, 시행착오, 성공과정 등 실제 경험담을 토크쇼 형식으로 풀어냈다. 이를 통해 시청자들은 자연스럽게 경제적 감각과 투자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박혜민 PD는 “처음 경제활동을 시작하는 MZ세대에게 경제 콘텐츠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재미와 정보 모두 담았다”라며 “경제하면 바로 돈록업을 떠올릴 수 있도록 MZ세대에게 꼭 필요한 경제 콘텐츠를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출처: 한국경제TV